평화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마음을 평~~안하게 만들죠.

 

'평화'(平和)의 사전적 의미도 전쟁, 분쟁 또는 일체의 갈등이 없는 평온함을 뜻합니다.

 

아이가 자라서 첫발을 내딛는 순간, 평생 기억하고 간직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처럼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도 HWPL의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의 첫발을 내딛던

 

그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HWPL] 다시 보는 평화순방 1~5차 시작합니다!!

 

 

 

 

"전쟁종식, 평화 이루라" 천명 받들어 2012년부터 세계평화순방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연속이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평화상을 탔지만 잔혹한 전쟁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하지만 하늘로부터 주신 평화의 답을 알고, 하나님이 동행한다는 답을 듣고

천명을 받들어 세계를 향해 떠나야 했습니다.

 

처음 순방에 나선 때 이만희 대표께서는 82세라는 고령의 나이로

 

이역만리 장거리 비행은 그 자체로 죽음을 각오한 1~5차의 평화순방이었습니다.

 

 

 

 

 

메지에르 전 동독 총리와 대담서 '민간 평화운동' 중요성 절감

 

 

이 대표님의 첫 순방지는 종교개혁의 발상지 독일이었습니다.

 

독일 포츠담에서 옛 동독의 마지막 총리 로타르 드 메지에르를 만나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에 대해 3시간가량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평화세미나와 주요인사 미팅을 통해 세계평화를 위한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 간 화해와 협력을 위한 '종교대통합' 행보에 동참을 촉구하였습니다.

 

가는 곳마다 세미나는 성황을 이뤘고, 프랑크푸르트 콘퍼런스에 참석한 독일 종교계 인사들은

이 대표님을 열렬히 환영했고, 이어 베를린에서 열린 대집회에는 25개국 종교계 인사

400명이 참석하는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2차 평화순방 행보는 유럽과 미주에서 진행됐습니다.

벨기에 호우팔리제 지역 호텔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1차 유럽 방문 성과를 접한

종교계 인사 수백명이 참석했고, 첫 미주 세미나는 미국 뉴욕 맨해튼 뉴욕타임스 본사에 있는

더타임스 센터에서 진행됐습니다.

 

이 대표님의 평화메세지를 들으려는 청중들이 뉴욕 한복판에 길게 늘어서는 등

미주 순방도 현지인들의 관심과 호응속에 순항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개신교회인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을 수정교회에서 열린

세마나는 15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이어진 평화세미나도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3차 아프리카 순방부터는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을 위한 행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이 대표님은 에티오피아 기르마 월데 기오르기스 대통령, 남아프리카공화국 제이곱 주마 대통령 등

고위 정치 인사를 만나 세계평화를 이룰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남아공 케이프타운 시티홀에서는 대규모 평화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1.2차 평화순방의 소식을 들은 아프리카 종교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4차 파푸아뉴기니 순방은 2013년 3월에 이뤄졌고 앞서 열린 '하늘문화예술체전'영상을 보고

감동을 받은 파푸아뉴기니 피터 오닐 총리의 초청으로 이뤄진 국빈급 방문이었습니다.

 

이 대표님은 파푸아뉴기니 레오 디언 부총리와의 대담에서

"세계평화와 전쟁종식에 관한 항목을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하시면서,

팡기야와 얄리부의 주민을 대상으로 평화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5차 필리핀과 태국 순방에는 HWPL 12지부장이 평화사절단으로 동행했습니다.

5차 순방부터는 2013년 5월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문에서 진행된

"국제청년평화걷기대회"에 참석했던 각국 청년단체 대표들이 가는 곳마다 이 대표님을 맞이했습니다.

 

필리핀에서도 유엔에 등록된 4개의 청년 단체 회원이 7시간 걸려 이 대표님을 찾아오는 등

청년들의 HWPL 평화운동 참여 열기는 가는 곳마다 뜨거웠습니다.

 

 

 

 

각국 언론, 평화 위한 남다른 열정 대서특필

 

이 대표님의 평화순방은 현지 언론을 통해서도 대서특필됐습니다.

 

1차 순방 독일 라인마인TV 등을 시작으로 5차 필리핀과 태국에서의 행보까지

현지 국영방송과 주요매체를 통해 여러 언론이 이 대표님의 강연을 적극 보도했습니다.

 

태국 NBC 뉴스캐스터인 위지뜨라룬디 씨는 스튜디오에서 방송을 녹화한 후

"매우 감명 깊다. 어떻게 한 개인이 조국의 평화뿐아니라 전 세계의 평화를 위해

이토록 강한 추진력을 보일 수 있는지 놀랍다"면서

"이 대표님의 하는 일이 성공적으로 전 세계의 평화를 창조하고 촉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세상에 평화를 바라지 않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HWPL의 평화의 사자 이 대표님의 크나큰 용기가 평화의 씨앗으로 시작해

전 세계를 평화의 결실로 하나가 되고 있음을 저희는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HWPL과 함께 평화를 위한 주인공이 되어 주세요^^

 

 

 

 

 

 

 

 

 

Posted by 분홍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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