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
이제 봄이 올 건가 보네요~
코트를 입으니 뭔가 무거워 보이는 느낌이네요..
벌써 3월 중순이에요..
다들 계획하신 일들 잘 이루고 계시나요??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 이
생각나네요...
날씨는 봄이 되었지만
나에게 힘든 일이 있다면...
어려운 일이 있다면...
이겨내고 힘내어 살아보자는 의미가
담긴듯하네요~~
아직은 꽃샘추위로
가끔 정신이 번쩍 들 만큼
오들오들 거리지만
곳곳에 피어있는 봄의 흔적들을 보면서
오늘도 힘내고 파이팅하는 하루,
웃기 때문에 행복한 하루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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